미국서 여객기 엔진 속으로 새 빨려 들어가 화염…승객들 비상탈출

미국에서 이륙하려던 항공기의 엔진 속으로 새가 빨려 들어가면서 항공기가 화염에 휩싸이는 바람에 승객들이 비상 탈출하는 소동이 발생했습니다. 외신들의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 지난 2일 오후 6시쯤 미국 뉴저지주 애틀랜틱시티 국제공항 활주로에서 승객 100여 명을 태운 채 이륙을 준비하던 여객기의 오른편 엔진에 커다란 새 한마리가 빨려들어가 불이 붙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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