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바이든 ‘독재자 비판’에 “민주 내세워 분열 선동”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민주주의 정상회의에서 중국과 러시아를 겨냥해 독재 정치를 비판한 데 대해 중국 당국이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평론을 요구받고 “미국은 패권을 수호하기 위해 민주를 사적으로 이용하고, 민주를 내세워 분열을 선동한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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