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난길 열어준다더니 폭격 쾅쾅…” 마리우폴 아비규환

“길거리로 나왔더니 폭격 소리가 3∼5분마다 들리고 피난 가려했던 차들이 되돌아오고 있습니다.” 러시아가 5일 우크라이나 남동부 마리우폴에서 민간인이 대피할 수 있도록 임시 휴전한다고 밝혔으나 현지 주민들의 증언은 이와 너무 달랐습니다. 기사 더보기

“공격 행위 재개”…대규모 폭격 사상자 급증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민간인 대피를 위해 선언했던 인도주의 통로 개설과 임시 휴전이 효과 없이 끝났습니다. 러시아는 공격행위 재개를 선언했고, 남부 마리우폴 등에서는 대규모 폭격이 계속돼서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기사 더보기

미, 폴란드 전투기 우크라 지원 검토

미국이 러시아에 침공 당한 우크라이나에 폴란드 전투기를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5일 밝혔습니다. CNN 방송, 월스트리트저널 등에 따르면 미 백악관은 우크라이나에 폴란드 전투기를 지원할 수 있는 가능성을 두고 폴란드 및 다른 동맹국들과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사 더보기

미 항모, 에게해 북부로 접근…”사태 악화 대비”

미국 항공모함 해리 S.트루먼호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상황 악화에 따른 비행 작전에 대비해 이번주 에게해 북부에 머물고 있다고 미국매체 CNN이 미국 당국자를 인용해 5일 보도했습니다.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