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집권 가는 시진핑…’역사 결의’로 명분 제시

중국 공산당의 주요 행사인 ‘6중 전회’가 오늘 개막했습니다. 공산당 역사의 중요 사건을 돌아보고 새로운 목표를 제시하는 이른바 ‘역사 결의’를 채택할 예정인데, 이를 통해서 시진핑 주석을 마오쩌둥 반열에 올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사 더보기

귀무덤 찾은 전 일본 총리 “세월 지나도 사죄해야”

400여 년 전,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당시 왜군이 조선인들의 귀와 코를 베어가 만든 이른바 귀무덤이 일본 곳곳에 있습니다. 지난해부터는 일본인들이 이곳에서 위령제를 올리기 시작했는데, 올해는 하토야마 전 총리가 찾아와 선조들의 만행을 사과했습니다. 기사 더보기

방일 美 국무부 차관보, ‘기시다 조기 방미’ 인식 공유

교도통신에 따르면 어제 도쿄에 도착한 크리튼브링크 차관보는 오늘 모리 다케오 외무성 사무차관을 시작으로 이치카와 게이이치 북미국장, 후나코시 다케히로 아시아대양주국장을 각각 만나 기시다 총리의 조기 방미를 목표로 한다는 인식을 공유했습니다. 기사 더보기

오바마, 기후회의 불참 중 · 러 비판…한국 탄소중립 노력 언급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기후변화에 관한 중국과 러시아의 위기의식이 부족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영국 글래스고에서 개최된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연설에서 중국과 러시아 정상이 참석조차 하지 않은 것은 실망스럽다고 지적하며 이처럼 말했습니다.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