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손녀와 함께 호텔에 투숙 중이던 여성이 이용 후기를 안 좋게 남겼다는 이유로 한밤중에 쫓겨났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22일 미국 NBC 등 외신들에 따르면 63살 수잔 레거 씨는 지난 9월 6살 손녀와 함께 조지아주 헬렌에 있는 한 호텔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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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손녀와 함께 호텔에 투숙 중이던 여성이 이용 후기를 안 좋게 남겼다는 이유로 한밤중에 쫓겨났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22일 미국 NBC 등 외신들에 따르면 63살 수잔 레거 씨는 지난 9월 6살 손녀와 함께 조지아주 헬렌에 있는 한 호텔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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